[Practical-Java] 4. Functional Interface와 Method Reference
in Java on Java Practical
해당 포스팅은 추후 작성 예정으로 함수형 인터페이스와 메서드 참조에 대한 포스팅이다.
in Java on Java Practical
해당 포스팅은 추후 작성 예정으로 함수형 인터페이스와 메서드 참조에 대한 포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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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역사 중에 제일 큰 변화가 온건 함수형 프로그램밍을 도입한 것이다. 아주 예전에 아는 개발자 동생이 함수형 프로그래밍언어 RUST를 추천할 때 처음 가볍게 접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근무하는 회사의 개발환경에서 사용하지 않았기에 그러려니 했었다. 그만큼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유행이였던 적이 있는데 객체지향 프로그램의 자바 진영에서 자바8때 함수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패러다임 따라갔다고 생각된다.
in Java on Java Practical
자바8에서 새로 생긴 default method는 자바에서 인터페이스 사용시 이미 정해진 인터페이스 규격에서 추가로 변경 될 때 마다 구현클래스에서 매번 메서드 기능을 반드시 구현해야 되는 문제에서 생긴 것이다.
in Java on Java Practical
개발을 하다 보면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
을 다시 한번 느낀다. Practical JAVA 책을 다시 읽고 포스팅을 하는 이유이다.
우선 직렬화에 앞서 스트림에 자바에서 말하는 스트림에 대해서 알고 가자. 자바에서 입출력을 수행하려면, 즉 어느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려면, 두 대상을 연결하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것을 스트림
이라 한다. 즉, 스트림이란 데이터를 운반하는 통로이다.
스트림의 최종연산
에 대한 포스팅과 스트림 최종연산 중 하나인 collect() 메서드
와 Collector 인터페이스
를 통한 통계
및 그룹화(Grouping)
와 분할(partitioning)
연산에 대한 포스팅이다.
in Java on Java 개발 기록
Collectors.partitioningBy()
은 요소들을 참(true)인 그룹과 거짓(false)인 boolean 그룹으로 분할해서 두 개의 그룹을 맵(Map)으로 반환한다. 기존 시스템이 레거시라 자바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할 상황이 와서 뇌에 기록(기억).